블로그 이미지
Be the kind of person you wish to attract into life.
연필깎기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53,317total
  • 11today
  • 39yesterday
2009/04/28 22:37 분류없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연필깎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4/22 15:51 분류없음
부활절 주간 특새 이후에 항상 잠을 설쳐서 그런지

그 다음주까지 곰 한마리를 업은듯

피로와 피곤함이 가시질 않았다.


특새 이후로 저녁에도 예배에, 교회일에

일주일간을 그렇게 보내다보니

공부할 시간이 너무 없었다.

게다가 집에만 오면 설겆이에 빨래에 청소..

거의 누울 수만 있다면 누울려고 했으니

집에서 거의 혼수상태로 쉬었던 기억밖엔 나질 않는다.


신대원 시험은 12월 첫주에서 한달이 앞당겨진 11월 7일.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한지 한달즈음..

매주 설교에 대한 부담감보다,

주일학교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의 사역들에 대해

부담이 생겨났다.

설교는 그저 대충 재미있는 얘기 몇개 하다가 마무리 지을수도 있고,

주일학교 프로그램도 여기저기서 괜찮은 것 몇개 시간만 때울 수도 있겠지.

그런데 난. 그렇게 사역을 하려고 여태동안 기도하고, 기다려온 것이 아니었다..


에스겔 34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참목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고,

고린도전서 4장 말씀을 묵상하면서 참아비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교회에서 하나, 둘씩 일을 하면서 괜시리 갖지 않아도 될 부담감과 생각들이

생겨나면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몸은 쉬고 싶다고 조금만 더 쉬자고 하고,

신대원 준비로 공부해야 할 분량들은 점점 늘어만 가고,

그러다보니 일주일의 시간중에서

주일엔 교회에

수-금 저녁엔 교회에

토욜저녁에도 교회에

월욜엔 스터디모임에

화-목요일 그리고 수-금 -토 오전 밖엔 시간이 나질 않았다.


여름방학, 겨울방학 숙제 미루듯이

점점 시간이 갈수록 해야할 일듯이 불어나는데..

그 것을 맞추려고 하다보면 새벽 3시 4시가 넘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10시 11시.

그렇게 일어나 밥먹고, 씻고, 집안일 하고

책상에 앉으면 2시.

6시 7시엔 집을 나가야만 하기에 그 중간시간에 잘 관리해야하는데


점점 피곤이 쌓여만가다보니 오랜시간동안 쉬다가 겨우 책 몇번 보는 것이 하루의 전부.

그리고 돌아와서 늦은 저녁식사 후 다시 새벽까지 공부..





지금도 느끼지만 이런 바보같은 짓이 어디있는가!


휴식, 안식, 쉼.. 너무 중요하고 필요하지.

그런데 경주자에게 쉼이 어디있겠는가?


자네 그길을 가려나라는 책에서 그부분을 읽으면서 참많이 도전이 되었다.


교회 일에는 100프로 헌신!!

주의 종으로 주님 일 하려는데 주님 일 하다가 피곤하고 지치는 것이

얼마나 갑진 일이란 말인가!!

교회일에 지치는 것이 아니라

체력관리, 시간 관리에 실패했기에 지금 이렇게 바보짓을 하는거다.


말씀을 항상 가까이, 그리고 기도의 자리에서 시작하자!!


이제 새벽 4시에 잠 드는 것이 아니라

9시 이후에는 마무리를 짓고 10시 전에 잠을 자도록 하자!!


새벽에 기도로 다시 시작하자!!

그리고 말씀과 사역에 나를 던지자!




바보는 바보인줄 모른다.

나는 바보임을 알았다.

그럼 바보가 아니다.


이젠 바보짓을 그만두면 진짜 바보가 아니게 된다.

그 바보짓이 바보짓임을 알면서도 그만두지 못하기에 바보인 것이다.


자~


슬슬 다시 !! 거거거!!ㅋㅋ


어노인팅(Anointing) 08집 - 06. 이제 우리 함께 모여서 & 사랑의 주님이 주소복사

양일규   2009.01.28 15:56 스크랩: 21

이제 우리 함께 모여서 & 사랑의 주님이

 

이제 우리 함께 모여서 주를 노래하네

주를 찬양하며 자랑하네

형제자매 모습 속에서 하나님 형상을

하나님 모습을 그려보네

 

주는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

모두 사랑하셨네 사랑하셨네

나도 당신 모습 지금 그대로

그저 사랑하리라 사랑하리라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시네

내 모습 이대로 받으셨네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듯이

나도 너를 사랑하며 섬기리

 

주가 주신 사랑으로 섬기리

날 사랑한 사랑으로 섬기리

한국 다리놓는 사람들, 어노인팅(Anointing), 이제 우리 함께 모서
동영상 서비스에 등록된 게시물입니다.  게시물확인

공개설정 : 전체공개
동영상댓글
김성민 : 퍼가요~♡ (2009.02.13 15:01) 댓글버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연필깎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Allelia 2009/04/29 08:33  Addr  Edit/Del  Reply

    ^_^ 주일학교 사역을 하시는군요! 주님의 심장으로 품으시는 넓은 마음의 목자 되시길..!!!화이팅

  2. BlogIcon 연필깎기 2009/04/30 00:47  Addr  Edit/Del  Reply

    하하~네^^ 기도부탁드려요.

2009/04/15 23:09 분류없음
제 블로그에 올린 글 때문에 전화 한통이 걸려왔습니다.

출판사 직원 분이셨습니다.

저작권에 걸리는 책이 올라있다고 하셔서 바로 없앴습니다.


제 글로그에 약 200개의 글이 올려져있는데

혹시라도 저작권을 침해하는 자료에 대해서는 꼭 글 남겨주세요.

바로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태권도 선교하는 친구의 편지글,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책,
이길승밴드의 앨범은 이제 없습니다.


피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신경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연필깎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3/29 21:30 분류없음

벌써 두주가 되었네요.

 

성경을 읽으면서 참목자(겔34장)가 되어야지

 

다짐. 다짐. 했었지요.

 

오늘 아침 말씀 너무나도 익숙한 그 말씀이

 

또 다시 제 마음을 두들기고 제 마음에 박혀 들어가네요..

 

일만스승은 있지만 아버지가 없다는(고전4) 말씀..

 

 

 

 

여기 안양은 부산보다 훨씬 배로 교회가 많답니다.

지하철을 타고 조금만 나가면 더더욱 많죠.

정말 모든 교단의 교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답니다.

 

교회가 많다고 잘못됐다고 뭐- 그런말을 하려는 건 아닙니다.

편의점처럼 약국처럼 우리 가까이에 필요한 곳이

모여있는 것은 당연한 것 처럼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가

늘어나는 것은 나쁜 것만은 아니니까요.

 

다만 제 신앙과 마음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이 잘못이겠죠.

 

 

 

 

아~ 이제 예비군훈련 때문에 부산엘 다시 내려가네여.

 

3주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부산엘 내려가네요.

너무들 보고싶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연필깎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2 3 4 5 ... 50    NEXT>